방역수칙 어기고 몰래 영업한 업소 잇따라 적발
입력 2021.09.17 (21:50)
수정 2021.09.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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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기고 몰래 영업한 업소가 경찰에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어젯밤 11시 40분쯤 112신고를 받고 해운대구 한 유흥업소에 출동해 손님과 업주 등 39명을 적발했습니다.
당시 해당 업소는 출입문을 잠그고, 손님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5일 새벽에는 불법 영업 중인 부산진구의 노래방을 적발해 손님과 종업원 등 16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어젯밤 11시 40분쯤 112신고를 받고 해운대구 한 유흥업소에 출동해 손님과 업주 등 39명을 적발했습니다.
당시 해당 업소는 출입문을 잠그고, 손님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5일 새벽에는 불법 영업 중인 부산진구의 노래방을 적발해 손님과 종업원 등 16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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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수칙 어기고 몰래 영업한 업소 잇따라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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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7 21:50:12
- 수정2021-09-17 22:07:59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기고 몰래 영업한 업소가 경찰에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어젯밤 11시 40분쯤 112신고를 받고 해운대구 한 유흥업소에 출동해 손님과 업주 등 39명을 적발했습니다.
당시 해당 업소는 출입문을 잠그고, 손님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5일 새벽에는 불법 영업 중인 부산진구의 노래방을 적발해 손님과 종업원 등 16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어젯밤 11시 40분쯤 112신고를 받고 해운대구 한 유흥업소에 출동해 손님과 업주 등 39명을 적발했습니다.
당시 해당 업소는 출입문을 잠그고, 손님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5일 새벽에는 불법 영업 중인 부산진구의 노래방을 적발해 손님과 종업원 등 16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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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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