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리운전 기사에게 재난지원금 50만 원 지급

입력 2021.09.17 (23:10) 수정 2021.09.17 (23: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대리운전기사에게 고용안정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금액은 1인당 50만 원으로, 지원 조건은 울산에 거주하고 최근 대리운전 경력이 3개월 이상이며, 2019년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2019년 대비 2020년 연소득 감소자입니다.

지원금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울산일자리재단을 통해서 하면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대리운전 기사에게 재난지원금 50만 원 지급
    • 입력 2021-09-17 23:10:01
    • 수정2021-09-17 23:32:56
    뉴스7(울산)
울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대리운전기사에게 고용안정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금액은 1인당 50만 원으로, 지원 조건은 울산에 거주하고 최근 대리운전 경력이 3개월 이상이며, 2019년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2019년 대비 2020년 연소득 감소자입니다.

지원금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울산일자리재단을 통해서 하면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