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김선형, 신임 사령탑 전희철 감독에게 우승컵 안겨
입력 2021.09.18 (21:37)
수정 2021.09.1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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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컵대회 결승전에서 SK의 김선형이 MVP를 차지하며 새 사령탑인 전희철 감독에게 우승컵을 선물했습니다.
4쿼터, 김선형의 3점 슛이 가볍게 림을 통과합니다.
3점 슛 만큼 세리머니도 멋지네요.
SK의 에이스답게 공격을 조율하는 능력도 돋보였는데요,
빠른 템포의 패스가 연달아 동료의 득점으로 연결됩니다.
속공 상황에선, 덩크로 직접 마무리하네요.
11득점 도움 8개로 활약한 MVP 김선형을 앞세운 SK, 전희철 감독은 첫 출발부터 우승이네요.
4쿼터, 김선형의 3점 슛이 가볍게 림을 통과합니다.
3점 슛 만큼 세리머니도 멋지네요.
SK의 에이스답게 공격을 조율하는 능력도 돋보였는데요,
빠른 템포의 패스가 연달아 동료의 득점으로 연결됩니다.
속공 상황에선, 덩크로 직접 마무리하네요.
11득점 도움 8개로 활약한 MVP 김선형을 앞세운 SK, 전희철 감독은 첫 출발부터 우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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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P 김선형, 신임 사령탑 전희철 감독에게 우승컵 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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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8 21:37:43
- 수정2021-09-18 21:43:08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1/09/18/210_5283461.jpg)
프로농구 컵대회 결승전에서 SK의 김선형이 MVP를 차지하며 새 사령탑인 전희철 감독에게 우승컵을 선물했습니다.
4쿼터, 김선형의 3점 슛이 가볍게 림을 통과합니다.
3점 슛 만큼 세리머니도 멋지네요.
SK의 에이스답게 공격을 조율하는 능력도 돋보였는데요,
빠른 템포의 패스가 연달아 동료의 득점으로 연결됩니다.
속공 상황에선, 덩크로 직접 마무리하네요.
11득점 도움 8개로 활약한 MVP 김선형을 앞세운 SK, 전희철 감독은 첫 출발부터 우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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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슛 만큼 세리머니도 멋지네요.
SK의 에이스답게 공격을 조율하는 능력도 돋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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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득점 도움 8개로 활약한 MVP 김선형을 앞세운 SK, 전희철 감독은 첫 출발부터 우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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