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추석연휴 기간 하루 80여 명 코로나19 비상근무

입력 2021.09.18 (21:45) 수정 2021.09.1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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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부터 시작된 추석연휴 기간에 대전의 각 보건소와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하루 평균 80여 명이 비상근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와 각 구청은 5개구 보건소와 3개 임시선별진료소에 한 곳당 하루에 10여 명씩 모두 80여 명, 연휴 닷새동안 400여 명이 코로나19 방역과 진단검사를 위해 비상근무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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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추석연휴 기간 하루 80여 명 코로나19 비상근무
    • 입력 2021-09-18 21:45:17
    • 수정2021-09-18 22:08:47
    뉴스9(대전)
오늘(18일)부터 시작된 추석연휴 기간에 대전의 각 보건소와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하루 평균 80여 명이 비상근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와 각 구청은 5개구 보건소와 3개 임시선별진료소에 한 곳당 하루에 10여 명씩 모두 80여 명, 연휴 닷새동안 400여 명이 코로나19 방역과 진단검사를 위해 비상근무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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