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병원 다음 달부터 코로나 전담병상 운영
입력 2021.09.18 (23:23)
수정 2021.09.1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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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병원이 다음 달부터 코로나19 전담치료 병상을 운영합니다.
동강병원은 코로나19 중등증환자 전담치료병원으로 지정돼 별관 2층 41개 병상을 25개 병상으로 임시 변경해 다음 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반병동과 건물이 분리돼 있어 기존 입원 환자와의 접촉 우려가 없으며, 코로나19 환자가 독립된 공간에서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강병원은 코로나19 중등증환자 전담치료병원으로 지정돼 별관 2층 41개 병상을 25개 병상으로 임시 변경해 다음 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반병동과 건물이 분리돼 있어 기존 입원 환자와의 접촉 우려가 없으며, 코로나19 환자가 독립된 공간에서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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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병원 다음 달부터 코로나 전담병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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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18 23:23:30
- 수정2021-09-18 23:44:19
동강병원이 다음 달부터 코로나19 전담치료 병상을 운영합니다.
동강병원은 코로나19 중등증환자 전담치료병원으로 지정돼 별관 2층 41개 병상을 25개 병상으로 임시 변경해 다음 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반병동과 건물이 분리돼 있어 기존 입원 환자와의 접촉 우려가 없으며, 코로나19 환자가 독립된 공간에서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강병원은 코로나19 중등증환자 전담치료병원으로 지정돼 별관 2층 41개 병상을 25개 병상으로 임시 변경해 다음 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반병동과 건물이 분리돼 있어 기존 입원 환자와의 접촉 우려가 없으며, 코로나19 환자가 독립된 공간에서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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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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