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날씨] 맑고 큰 일교차…내일 전국 많은 비
입력 2021.09.20 (07:20)
수정 2021.09.20 (07: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을 보는 재미가 쏠쏠한 요즘입니다.
오늘도 전국이 대체로 맑아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에 서울 기온 19.2도로 선선한데, 한낮에는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전국에 비 소식이 있어서 성묘 가는 길, 고향으로 오가는 길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새벽에 중부와 호남부터 비가 시작돼 아침이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20~100mm로 꽤 많겠고, 시간당 30~50mm의 거센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는 저녁에 그쳤다가 밤부터 또다시 비가 내리면서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대체로 맑다가 남풍이 강하게 불면서 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에는 밤 한때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19.2도 등으로 선선합니다.
낮 기온은 서울 28도, 광주 28도, 대구 27도, 부산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까지 높게 일겠고, 밤부터 바람이 강해지면서 다른 해상의 물결도 높아지겠습니다.
바닷길 이용하시는 분들은 배편을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해안 지역에도 순간 최대풍속 초속 20m가 넘는 강풍이 불겠습니다.
추석 연휴가 끝난 뒤에는 맑고 선선한 가을날씨를 즐길 수 있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배혜지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오늘도 전국이 대체로 맑아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에 서울 기온 19.2도로 선선한데, 한낮에는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전국에 비 소식이 있어서 성묘 가는 길, 고향으로 오가는 길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새벽에 중부와 호남부터 비가 시작돼 아침이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20~100mm로 꽤 많겠고, 시간당 30~50mm의 거센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는 저녁에 그쳤다가 밤부터 또다시 비가 내리면서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대체로 맑다가 남풍이 강하게 불면서 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에는 밤 한때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19.2도 등으로 선선합니다.
낮 기온은 서울 28도, 광주 28도, 대구 27도, 부산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까지 높게 일겠고, 밤부터 바람이 강해지면서 다른 해상의 물결도 높아지겠습니다.
바닷길 이용하시는 분들은 배편을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해안 지역에도 순간 최대풍속 초속 20m가 넘는 강풍이 불겠습니다.
추석 연휴가 끝난 뒤에는 맑고 선선한 가을날씨를 즐길 수 있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배혜지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장 날씨] 맑고 큰 일교차…내일 전국 많은 비
-
- 입력 2021-09-20 07:20:55
- 수정2021-09-20 07:24:54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을 보는 재미가 쏠쏠한 요즘입니다.
오늘도 전국이 대체로 맑아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에 서울 기온 19.2도로 선선한데, 한낮에는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전국에 비 소식이 있어서 성묘 가는 길, 고향으로 오가는 길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새벽에 중부와 호남부터 비가 시작돼 아침이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20~100mm로 꽤 많겠고, 시간당 30~50mm의 거센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는 저녁에 그쳤다가 밤부터 또다시 비가 내리면서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대체로 맑다가 남풍이 강하게 불면서 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에는 밤 한때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19.2도 등으로 선선합니다.
낮 기온은 서울 28도, 광주 28도, 대구 27도, 부산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까지 높게 일겠고, 밤부터 바람이 강해지면서 다른 해상의 물결도 높아지겠습니다.
바닷길 이용하시는 분들은 배편을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해안 지역에도 순간 최대풍속 초속 20m가 넘는 강풍이 불겠습니다.
추석 연휴가 끝난 뒤에는 맑고 선선한 가을날씨를 즐길 수 있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배혜지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오늘도 전국이 대체로 맑아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에 서울 기온 19.2도로 선선한데, 한낮에는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전국에 비 소식이 있어서 성묘 가는 길, 고향으로 오가는 길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새벽에 중부와 호남부터 비가 시작돼 아침이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20~100mm로 꽤 많겠고, 시간당 30~50mm의 거센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는 저녁에 그쳤다가 밤부터 또다시 비가 내리면서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대체로 맑다가 남풍이 강하게 불면서 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에는 밤 한때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19.2도 등으로 선선합니다.
낮 기온은 서울 28도, 광주 28도, 대구 27도, 부산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까지 높게 일겠고, 밤부터 바람이 강해지면서 다른 해상의 물결도 높아지겠습니다.
바닷길 이용하시는 분들은 배편을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해안 지역에도 순간 최대풍속 초속 20m가 넘는 강풍이 불겠습니다.
추석 연휴가 끝난 뒤에는 맑고 선선한 가을날씨를 즐길 수 있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배혜지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
-
배혜지 기상캐스터 hyeji@kbs.co.kr
배혜지 기상캐스터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