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쿠션 세계 최강’ 쿠드롱, 가면 방송인에게 덜미 잡히다
입력 2021.09.20 (21:35)
수정 2021.09.20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 당구계의 세계 최강자 쿠드롱이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당구 유튜버' 해커에게 져 이변의 희생양이 됐습니다.
가면을 쓴 인터넷 당구 방송인 '해커'와 32강전에서 맞붙은 쿠드롱.
해커가 행운의 샷으로 1세트를 가져가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해커의 매서운 기세는 계속 이어졌고, 결국, 내리 3세트를 내주고 맙니다.
이번 대회 최고 이변의 희생양이 된 쿠드롱, 너무 빨리 대회를 마치고 말았네요.
가면을 쓴 인터넷 당구 방송인 '해커'와 32강전에서 맞붙은 쿠드롱.
해커가 행운의 샷으로 1세트를 가져가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해커의 매서운 기세는 계속 이어졌고, 결국, 내리 3세트를 내주고 맙니다.
이번 대회 최고 이변의 희생양이 된 쿠드롱, 너무 빨리 대회를 마치고 말았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3쿠션 세계 최강’ 쿠드롱, 가면 방송인에게 덜미 잡히다
-
- 입력 2021-09-20 21:35:09
- 수정2021-09-20 21:50:56
프로 당구계의 세계 최강자 쿠드롱이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당구 유튜버' 해커에게 져 이변의 희생양이 됐습니다.
가면을 쓴 인터넷 당구 방송인 '해커'와 32강전에서 맞붙은 쿠드롱.
해커가 행운의 샷으로 1세트를 가져가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해커의 매서운 기세는 계속 이어졌고, 결국, 내리 3세트를 내주고 맙니다.
이번 대회 최고 이변의 희생양이 된 쿠드롱, 너무 빨리 대회를 마치고 말았네요.
가면을 쓴 인터넷 당구 방송인 '해커'와 32강전에서 맞붙은 쿠드롱.
해커가 행운의 샷으로 1세트를 가져가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해커의 매서운 기세는 계속 이어졌고, 결국, 내리 3세트를 내주고 맙니다.
이번 대회 최고 이변의 희생양이 된 쿠드롱, 너무 빨리 대회를 마치고 말았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