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동물병원에서 불…애완동물 18마리 구조
입력 2021.09.21 (01:20)
수정 2021.09.21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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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0일) 밤 9시 59분 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한 동물병원에서 불이 나 약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동물병원에 있던 의료진을 포함해 건물 안에 있던 20여 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병원 안에 있던 강아지 15마리와 고양이 3마리 등 동물 18마리도 피해 없이 구조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송파소방서 제공]
불이 날 당시 동물병원에 있던 의료진을 포함해 건물 안에 있던 20여 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병원 안에 있던 강아지 15마리와 고양이 3마리 등 동물 18마리도 피해 없이 구조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송파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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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 동물병원에서 불…애완동물 18마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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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1 01:20:41
- 수정2021-09-21 04:18:02

어젯(20일) 밤 9시 59분 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한 동물병원에서 불이 나 약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동물병원에 있던 의료진을 포함해 건물 안에 있던 20여 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병원 안에 있던 강아지 15마리와 고양이 3마리 등 동물 18마리도 피해 없이 구조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송파소방서 제공]
불이 날 당시 동물병원에 있던 의료진을 포함해 건물 안에 있던 20여 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병원 안에 있던 강아지 15마리와 고양이 3마리 등 동물 18마리도 피해 없이 구조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송파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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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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