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산발적 감염 계속…어제 27명 확진
입력 2021.09.21 (08:34)
수정 2021.09.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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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7명 더 나왔습니다.
기존 확진자의 직장 동료와 가족 등 연쇄 감염이 계속되면서 청주에서 13명, 충주에서 5명이 확진됐습니다.
진천에서도 인력회사와 관련한 연쇄 감염으로 외국인 3명이 확진되는 등 모두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단양과 음성, 옥천과 영동에서도 1명씩 확진돼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5,854명으로 늘었습니다.
기존 확진자의 직장 동료와 가족 등 연쇄 감염이 계속되면서 청주에서 13명, 충주에서 5명이 확진됐습니다.
진천에서도 인력회사와 관련한 연쇄 감염으로 외국인 3명이 확진되는 등 모두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단양과 음성, 옥천과 영동에서도 1명씩 확진돼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5,85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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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산발적 감염 계속…어제 2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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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1 08:34:55
- 수정2021-09-21 08:51:24
충북에서 어제(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7명 더 나왔습니다.
기존 확진자의 직장 동료와 가족 등 연쇄 감염이 계속되면서 청주에서 13명, 충주에서 5명이 확진됐습니다.
진천에서도 인력회사와 관련한 연쇄 감염으로 외국인 3명이 확진되는 등 모두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단양과 음성, 옥천과 영동에서도 1명씩 확진돼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5,854명으로 늘었습니다.
기존 확진자의 직장 동료와 가족 등 연쇄 감염이 계속되면서 청주에서 13명, 충주에서 5명이 확진됐습니다.
진천에서도 인력회사와 관련한 연쇄 감염으로 외국인 3명이 확진되는 등 모두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단양과 음성, 옥천과 영동에서도 1명씩 확진돼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5,85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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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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