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729명…1차 접종 인구 대비 71.1%
입력 2021.09.21 (09:37)
수정 2021.09.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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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새 1,729명 늘어 월요일 기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 1,697명, 해외 유입 32명으로 모두 1,72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673명, 경기 499명, 인천 130명으로 수도권에 집중됐습니다.
백신 1차 접종자는 인구 대비 71.1%, 접종 완료자는 43.2%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 1,697명, 해외 유입 32명으로 모두 1,72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673명, 경기 499명, 인천 130명으로 수도권에 집중됐습니다.
백신 1차 접종자는 인구 대비 71.1%, 접종 완료자는 43.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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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확진 1,729명…1차 접종 인구 대비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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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1 09:37:00
- 수정2021-09-21 09:40:1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새 1,729명 늘어 월요일 기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 1,697명, 해외 유입 32명으로 모두 1,72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673명, 경기 499명, 인천 130명으로 수도권에 집중됐습니다.
백신 1차 접종자는 인구 대비 71.1%, 접종 완료자는 43.2%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 1,697명, 해외 유입 32명으로 모두 1,72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673명, 경기 499명, 인천 130명으로 수도권에 집중됐습니다.
백신 1차 접종자는 인구 대비 71.1%, 접종 완료자는 43.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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