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수승대 이름 지키기’ 본격 나서
입력 2021.09.21 (19:20)
수정 2021.09.2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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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수승대 이름을 지키기 위해 오는 금요일 군청 상황실에서 수승대 이름 변경에 대해 지역기관, 단체와 간담회를 엽니다.
거창군은 간담회에서 모아진 의견을 토대로 오는 27일 문화재청장을 만나 수승대 이름 변경에 대한 거창군의 입장과 여론을 전달합니다.
거창군은 간담회에서 모아진 의견을 토대로 오는 27일 문화재청장을 만나 수승대 이름 변경에 대한 거창군의 입장과 여론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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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수승대 이름 지키기’ 본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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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1 19:20:10
- 수정2021-09-21 19:21:52

거창군이 수승대 이름을 지키기 위해 오는 금요일 군청 상황실에서 수승대 이름 변경에 대해 지역기관, 단체와 간담회를 엽니다.
거창군은 간담회에서 모아진 의견을 토대로 오는 27일 문화재청장을 만나 수승대 이름 변경에 대한 거창군의 입장과 여론을 전달합니다.
거창군은 간담회에서 모아진 의견을 토대로 오는 27일 문화재청장을 만나 수승대 이름 변경에 대한 거창군의 입장과 여론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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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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