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코로나19 109명 신규 확진…집단감염 이어져
입력 2021.09.21 (21:33)
수정 2021.09.2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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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9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대전 44명, 세종 4명, 충남 61명입니다.
대전에서는 택배업체와 관련해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8명이 됐습니다.
또 보험업체 관련 2명, 노래방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종에서는 친정을 다녀간 40대가 확진돼 감염 경로를 조사하는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충남은 천안 20명을 비롯해 서산과 공주, 논산, 당진 등 지역 곳곳에서 61명이 확진됐습니다.
대전 44명, 세종 4명, 충남 61명입니다.
대전에서는 택배업체와 관련해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8명이 됐습니다.
또 보험업체 관련 2명, 노래방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종에서는 친정을 다녀간 40대가 확진돼 감염 경로를 조사하는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충남은 천안 20명을 비롯해 서산과 공주, 논산, 당진 등 지역 곳곳에서 61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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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코로나19 109명 신규 확진…집단감염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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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1 21:33:55
- 수정2021-09-21 21:54:55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9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대전 44명, 세종 4명, 충남 61명입니다.
대전에서는 택배업체와 관련해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8명이 됐습니다.
또 보험업체 관련 2명, 노래방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종에서는 친정을 다녀간 40대가 확진돼 감염 경로를 조사하는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충남은 천안 20명을 비롯해 서산과 공주, 논산, 당진 등 지역 곳곳에서 61명이 확진됐습니다.
대전 44명, 세종 4명, 충남 61명입니다.
대전에서는 택배업체와 관련해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8명이 됐습니다.
또 보험업체 관련 2명, 노래방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종에서는 친정을 다녀간 40대가 확진돼 감염 경로를 조사하는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충남은 천안 20명을 비롯해 서산과 공주, 논산, 당진 등 지역 곳곳에서 61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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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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