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 참사 추모제…유족들 “책임자 엄중 처벌”
입력 2021.09.21 (21:38)
수정 2021.09.2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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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 사고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추모제가 오늘(21일) 학동 사고현장에서 열렸습니다.
유족들은 참사 희생자들 없이 보내는 첫 번째 추석에 추모의 시간을 마련했다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날 추모제에는 유족과 광주시·동구청 관계자, 지역구 국회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유족들은 참사 희생자들 없이 보내는 첫 번째 추석에 추모의 시간을 마련했다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날 추모제에는 유족과 광주시·동구청 관계자, 지역구 국회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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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동 참사 추모제…유족들 “책임자 엄중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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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1 21:38:31
- 수정2021-09-21 21:40:34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 사고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추모제가 오늘(21일) 학동 사고현장에서 열렸습니다.
유족들은 참사 희생자들 없이 보내는 첫 번째 추석에 추모의 시간을 마련했다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날 추모제에는 유족과 광주시·동구청 관계자, 지역구 국회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유족들은 참사 희생자들 없이 보내는 첫 번째 추석에 추모의 시간을 마련했다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날 추모제에는 유족과 광주시·동구청 관계자, 지역구 국회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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