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46명·경북 27명
입력 2021.09.21 (21:50)
수정 2021.09.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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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46명, 경북 27명입니다.
대구에서는 서구 소재 사우나와 달서구 지인 모임 관련으로 각각 6명씩 추가 확진됐습니다.
또 기존 집단 감염군에서 6명, 확진자 접촉으로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4명은 감염원을 조사 중입니다.
경북에서는 외국인 농업 근로자 관련 12명을 포함해 구미지역 확진자가 14명으로 가장 많고, 경주 4명, 영주 2명 등 9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대구에서는 서구 소재 사우나와 달서구 지인 모임 관련으로 각각 6명씩 추가 확진됐습니다.
또 기존 집단 감염군에서 6명, 확진자 접촉으로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4명은 감염원을 조사 중입니다.
경북에서는 외국인 농업 근로자 관련 12명을 포함해 구미지역 확진자가 14명으로 가장 많고, 경주 4명, 영주 2명 등 9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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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46명·경북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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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1 21:50:04
- 수정2021-09-21 21:59:46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46명, 경북 27명입니다.
대구에서는 서구 소재 사우나와 달서구 지인 모임 관련으로 각각 6명씩 추가 확진됐습니다.
또 기존 집단 감염군에서 6명, 확진자 접촉으로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4명은 감염원을 조사 중입니다.
경북에서는 외국인 농업 근로자 관련 12명을 포함해 구미지역 확진자가 14명으로 가장 많고, 경주 4명, 영주 2명 등 9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대구에서는 서구 소재 사우나와 달서구 지인 모임 관련으로 각각 6명씩 추가 확진됐습니다.
또 기존 집단 감염군에서 6명, 확진자 접촉으로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4명은 감염원을 조사 중입니다.
경북에서는 외국인 농업 근로자 관련 12명을 포함해 구미지역 확진자가 14명으로 가장 많고, 경주 4명, 영주 2명 등 9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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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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