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1.09.21 (21:52)
수정 2021.09.2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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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21일) 오후 6시쯤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의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 3동 가운데 1동에서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차와 구급차 30여 대와 인력 100여 명이 투입돼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21일) 오후 6시쯤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의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 3동 가운데 1동에서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차와 구급차 30여 대와 인력 100여 명이 투입돼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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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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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1 21:52:36
- 수정2021-09-21 22:09:16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21일) 오후 6시쯤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의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 3동 가운데 1동에서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차와 구급차 30여 대와 인력 100여 명이 투입돼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21일) 오후 6시쯤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의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 3동 가운데 1동에서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차와 구급차 30여 대와 인력 100여 명이 투입돼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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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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