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 생산량 전년대비 40% 이상 늘듯
입력 2021.09.21 (21:53)
수정 2021.09.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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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북 지역의 송이 생산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본부는 현재 송이 수매량이 하루 평균 천 킬로그램으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아 총 수매량도 지난해 대비 40% 이상 늘어 난 9만 킬로그램 안팎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처럼 송이 생산량이 크게 늘어난 것은 올해 초가을 날씨가 송이 생장에 적합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본부는 현재 송이 수매량이 하루 평균 천 킬로그램으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아 총 수매량도 지난해 대비 40% 이상 늘어 난 9만 킬로그램 안팎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처럼 송이 생산량이 크게 늘어난 것은 올해 초가을 날씨가 송이 생장에 적합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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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 생산량 전년대비 40% 이상 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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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1 21:53:40
- 수정2021-09-21 21:59:46

올해 경북 지역의 송이 생산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본부는 현재 송이 수매량이 하루 평균 천 킬로그램으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아 총 수매량도 지난해 대비 40% 이상 늘어 난 9만 킬로그램 안팎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처럼 송이 생산량이 크게 늘어난 것은 올해 초가을 날씨가 송이 생장에 적합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본부는 현재 송이 수매량이 하루 평균 천 킬로그램으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아 총 수매량도 지난해 대비 40% 이상 늘어 난 9만 킬로그램 안팎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처럼 송이 생산량이 크게 늘어난 것은 올해 초가을 날씨가 송이 생장에 적합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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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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