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 아파트값 상승률 전국 최저 수준
입력 2021.09.22 (08:31)
수정 2021.09.2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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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구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전국 최저 수준을 보였습니다.
한국감정원의 월간 주택가격 동향을 보면 지난달 대구의 아파트값 상승률은 0.27%로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같은 기간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값은 1.64%, 전국적으로 1.21% 올라 대구와 대조를 이뤘습니다.
한편 대구는 연말 이후 아파트값 상승률이 꾸준히 둔화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의 월간 주택가격 동향을 보면 지난달 대구의 아파트값 상승률은 0.27%로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같은 기간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값은 1.64%, 전국적으로 1.21% 올라 대구와 대조를 이뤘습니다.
한편 대구는 연말 이후 아파트값 상승률이 꾸준히 둔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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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대구 아파트값 상승률 전국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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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2 08:31:59
- 수정2021-09-22 08:41:13
지난달 대구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전국 최저 수준을 보였습니다.
한국감정원의 월간 주택가격 동향을 보면 지난달 대구의 아파트값 상승률은 0.27%로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같은 기간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값은 1.64%, 전국적으로 1.21% 올라 대구와 대조를 이뤘습니다.
한편 대구는 연말 이후 아파트값 상승률이 꾸준히 둔화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의 월간 주택가격 동향을 보면 지난달 대구의 아파트값 상승률은 0.27%로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같은 기간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값은 1.64%, 전국적으로 1.21% 올라 대구와 대조를 이뤘습니다.
한편 대구는 연말 이후 아파트값 상승률이 꾸준히 둔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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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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