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발적 연쇄감염 계속…충북 누적 5,906명
입력 2021.09.22 (21:33)
수정 2021.09.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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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5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어제 의심 증상이 있어 진단검사를 받은 20대 외국인과 대전 확진자의 직장동료 등 모두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앞선 확진자의 가족 5명이, 진천에서는 천안 확진자의 지인 등 4명이 감염됐습니다.
음성에서도 4명의 확진자가 나와 충북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5,906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어제 의심 증상이 있어 진단검사를 받은 20대 외국인과 대전 확진자의 직장동료 등 모두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앞선 확진자의 가족 5명이, 진천에서는 천안 확진자의 지인 등 4명이 감염됐습니다.
음성에서도 4명의 확진자가 나와 충북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5,90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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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발적 연쇄감염 계속…충북 누적 5,9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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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2 21:33:15
- 수정2021-09-22 21:50:18
충북에서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5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어제 의심 증상이 있어 진단검사를 받은 20대 외국인과 대전 확진자의 직장동료 등 모두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앞선 확진자의 가족 5명이, 진천에서는 천안 확진자의 지인 등 4명이 감염됐습니다.
음성에서도 4명의 확진자가 나와 충북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5,906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어제 의심 증상이 있어 진단검사를 받은 20대 외국인과 대전 확진자의 직장동료 등 모두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주에서는 앞선 확진자의 가족 5명이, 진천에서는 천안 확진자의 지인 등 4명이 감염됐습니다.
음성에서도 4명의 확진자가 나와 충북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5,90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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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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