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로나19 확진자, 광주 31명·전남 8명
입력 2021.09.22 (21:42)
수정 2021.09.2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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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31명이 추가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6명은 앞서 확진자가 나온 광주 동구의 한 목욕장 관련 방문자와 그 가족들로 5명은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도 확진된,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로 나타났습니다.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등도 가족에 이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 등이 잇따라 확진되는 등 7개 시군에서 모두 8명이 확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6명은 앞서 확진자가 나온 광주 동구의 한 목욕장 관련 방문자와 그 가족들로 5명은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도 확진된,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로 나타났습니다.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등도 가족에 이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 등이 잇따라 확진되는 등 7개 시군에서 모두 8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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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광주 31명·전남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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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2 21:42:29
- 수정2021-09-22 21:47:08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2021/09/22/30_5284825.jpg)
오늘(22일)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31명이 추가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6명은 앞서 확진자가 나온 광주 동구의 한 목욕장 관련 방문자와 그 가족들로 5명은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도 확진된,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로 나타났습니다.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등도 가족에 이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 등이 잇따라 확진되는 등 7개 시군에서 모두 8명이 확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6명은 앞서 확진자가 나온 광주 동구의 한 목욕장 관련 방문자와 그 가족들로 5명은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도 확진된,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로 나타났습니다.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등도 가족에 이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 등이 잇따라 확진되는 등 7개 시군에서 모두 8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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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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