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생활 밀착형 시책 잇따라
입력 2021.09.22 (21:45)
수정 2021.09.2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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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생활 밀착형 시책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일부터 '섬 주민 1천 원 여객선 사업'을 전 항로에 도입해 섬 주민 4만9천여 명이 거주지 관내에서 천 원만 내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일부터 '섬 주민 1천 원 여객선 사업'을 전 항로에 도입해 섬 주민 4만9천여 명이 거주지 관내에서 천 원만 내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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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생활 밀착형 시책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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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2 21:45:02
- 수정2021-09-22 21:46:21
전라남도가 생활 밀착형 시책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일부터 '섬 주민 1천 원 여객선 사업'을 전 항로에 도입해 섬 주민 4만9천여 명이 거주지 관내에서 천 원만 내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일부터 '섬 주민 1천 원 여객선 사업'을 전 항로에 도입해 섬 주민 4만9천여 명이 거주지 관내에서 천 원만 내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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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완 기자 kws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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