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중소기업 보증 특례 확대
입력 2021.09.23 (07:56)
수정 2021.09.2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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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등은 중소기업의 보증특례를 확대하기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천억 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해 도내 중소기업 한 곳 당 최대 5억 원을 대출해주고 보증비율 100%에 보증료 감면혜택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기술력이 있지만 매출 평가에 발목이 잡혀 1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까지 지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천억 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해 도내 중소기업 한 곳 당 최대 5억 원을 대출해주고 보증비율 100%에 보증료 감면혜택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기술력이 있지만 매출 평가에 발목이 잡혀 1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까지 지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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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중소기업 보증 특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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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3 07:56:14
- 수정2021-09-23 08:29:27
경상북도와 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등은 중소기업의 보증특례를 확대하기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천억 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해 도내 중소기업 한 곳 당 최대 5억 원을 대출해주고 보증비율 100%에 보증료 감면혜택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기술력이 있지만 매출 평가에 발목이 잡혀 1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까지 지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천억 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해 도내 중소기업 한 곳 당 최대 5억 원을 대출해주고 보증비율 100%에 보증료 감면혜택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기술력이 있지만 매출 평가에 발목이 잡혀 1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까지 지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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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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