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여파”… 충북 학생·학교 수 ↓
입력 2021.09.23 (08:10)
수정 2021.09.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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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등의 여파로 충북의 유치원과 학교, 학생 수가 점점 줄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의 통계 자료를 보면 지역 유치원생과 초·중·고·특수학교 전체 학생 수는 2010년, 24만 5천여 명에서 지난해, 18만 5천여 명으로 10년 새 약 6만여 명이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유치원과 학교 수도 2010년, 829곳에서 지난해, 805곳으로 줄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의 통계 자료를 보면 지역 유치원생과 초·중·고·특수학교 전체 학생 수는 2010년, 24만 5천여 명에서 지난해, 18만 5천여 명으로 10년 새 약 6만여 명이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유치원과 학교 수도 2010년, 829곳에서 지난해, 805곳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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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 여파”… 충북 학생·학교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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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3 08:10:28
- 수정2021-09-23 08:30:22
저출산 등의 여파로 충북의 유치원과 학교, 학생 수가 점점 줄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의 통계 자료를 보면 지역 유치원생과 초·중·고·특수학교 전체 학생 수는 2010년, 24만 5천여 명에서 지난해, 18만 5천여 명으로 10년 새 약 6만여 명이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유치원과 학교 수도 2010년, 829곳에서 지난해, 805곳으로 줄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의 통계 자료를 보면 지역 유치원생과 초·중·고·특수학교 전체 학생 수는 2010년, 24만 5천여 명에서 지난해, 18만 5천여 명으로 10년 새 약 6만여 명이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유치원과 학교 수도 2010년, 829곳에서 지난해, 805곳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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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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