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천연기념물 ‘반계리 은행나무’ 관광자원 추진

입력 2021.09.23 (10:30) 수정 2021.09.23 (1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주시가 천연기념물 제167호인 문막 반계리 은행나무 주변을 관광 자원으로 개발합니다.

이를 위해, 사업비 40억 원을 들여 차량 135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만들고 보행자 전용 도로를 개설합니다.

이번 조치는, 매년 가을 전국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시, 천연기념물 ‘반계리 은행나무’ 관광자원 추진
    • 입력 2021-09-23 10:30:39
    • 수정2021-09-23 10:52:14
    930뉴스(춘천)
원주시가 천연기념물 제167호인 문막 반계리 은행나무 주변을 관광 자원으로 개발합니다.

이를 위해, 사업비 40억 원을 들여 차량 135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만들고 보행자 전용 도로를 개설합니다.

이번 조치는, 매년 가을 전국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