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탱고 월드컵’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입력 2021.09.23 (10:55)
수정 2021.09.2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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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의 본고장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탱고 월드컵'이 개막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두 온라인에서만 열렸지만, 올해는 현장 심사도 이뤄지고 있는데요.
전 세계 25개국에서 출전한 전문 댄서와 아마추어 댄서들이 '살롱 탱고'와 '무대 탱고' 두 가지 부문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지는 탱고 월드컵의 결선 무대는 오는 26일에 열립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두 온라인에서만 열렸지만, 올해는 현장 심사도 이뤄지고 있는데요.
전 세계 25개국에서 출전한 전문 댄서와 아마추어 댄서들이 '살롱 탱고'와 '무대 탱고' 두 가지 부문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지는 탱고 월드컵의 결선 무대는 오는 26일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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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탱고 월드컵’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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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3 10:55:30
- 수정2021-09-23 11:02:43
탱고의 본고장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탱고 월드컵'이 개막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두 온라인에서만 열렸지만, 올해는 현장 심사도 이뤄지고 있는데요.
전 세계 25개국에서 출전한 전문 댄서와 아마추어 댄서들이 '살롱 탱고'와 '무대 탱고' 두 가지 부문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지는 탱고 월드컵의 결선 무대는 오는 26일에 열립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두 온라인에서만 열렸지만, 올해는 현장 심사도 이뤄지고 있는데요.
전 세계 25개국에서 출전한 전문 댄서와 아마추어 댄서들이 '살롱 탱고'와 '무대 탱고' 두 가지 부문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지는 탱고 월드컵의 결선 무대는 오는 26일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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