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 이후, 대구 신규 확진 100명 넘어
입력 2021.09.23 (19:05)
수정 2021.09.2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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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단 감염이 잇따르면서 오늘 0시 이후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을 넘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7명으로 30일 만에 신규 확진 100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 관련 확진자가 69명 발생했고 신규 집단감염으로 서구의 한 목욕시설에서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7명으로 30일 만에 신규 확진 100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 관련 확진자가 69명 발생했고 신규 집단감염으로 서구의 한 목욕시설에서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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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시 이후, 대구 신규 확진 1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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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3 19:05:52
- 수정2021-09-23 21:09:32
새로운 집단 감염이 잇따르면서 오늘 0시 이후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을 넘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7명으로 30일 만에 신규 확진 100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 관련 확진자가 69명 발생했고 신규 집단감염으로 서구의 한 목욕시설에서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7명으로 30일 만에 신규 확진 100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 관련 확진자가 69명 발생했고 신규 집단감염으로 서구의 한 목욕시설에서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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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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