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신공항 포함 제6차 공항개발 계획 폐기해야”
입력 2021.09.23 (19:23)
수정 2021.09.2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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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은 오늘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신공항을 포함한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국내 열 네 개 지역 공항 가운데 열 곳이 수요 부족으로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데도 공항을 추가로 건립하겠다는 정부 계획은 납득할 수 없다고 규탄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가 공항 신규 건설 계획을 철회하고 단거리 노선 운항을 중단하고 있다며 세금을 낭비하고 기후 위기를 가속화하는 공항 건설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국내 열 네 개 지역 공항 가운데 열 곳이 수요 부족으로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데도 공항을 추가로 건립하겠다는 정부 계획은 납득할 수 없다고 규탄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가 공항 신규 건설 계획을 철회하고 단거리 노선 운항을 중단하고 있다며 세금을 낭비하고 기후 위기를 가속화하는 공항 건설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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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신공항 포함 제6차 공항개발 계획 폐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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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3 19:23:22
- 수정2021-09-23 19:40:53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1/09/23/110_5285494.jpg)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은 오늘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신공항을 포함한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국내 열 네 개 지역 공항 가운데 열 곳이 수요 부족으로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데도 공항을 추가로 건립하겠다는 정부 계획은 납득할 수 없다고 규탄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가 공항 신규 건설 계획을 철회하고 단거리 노선 운항을 중단하고 있다며 세금을 낭비하고 기후 위기를 가속화하는 공항 건설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국내 열 네 개 지역 공항 가운데 열 곳이 수요 부족으로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데도 공항을 추가로 건립하겠다는 정부 계획은 납득할 수 없다고 규탄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가 공항 신규 건설 계획을 철회하고 단거리 노선 운항을 중단하고 있다며 세금을 낭비하고 기후 위기를 가속화하는 공항 건설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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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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