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입력 2021.09.23 (19:24)
수정 2021.09.2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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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의 현장을 소개하는 문예현장 국내 3대 사진비엔날레 중 하나인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지난 10일 개막했다.
누락된 의제, 37.5 아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에는 팬데믹 시대의 소외와 단절을 극복하고, 삶의 긍정성을 찾아가는 주제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시가 오는 11월 2일까지 열린다.
특히, 조선시대 3대 장이었던 서문시장과 팬데믹 위기를 막아냈던 동산병원, 대구 근대역사의 출발점이었던 청라언덕에서 초대형 야외 전시인 포토월 프로젝트가 마련돼 대구의 역사와 장소,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누락된 의제, 37.5 아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에는 팬데믹 시대의 소외와 단절을 극복하고, 삶의 긍정성을 찾아가는 주제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시가 오는 11월 2일까지 열린다.
특히, 조선시대 3대 장이었던 서문시장과 팬데믹 위기를 막아냈던 동산병원, 대구 근대역사의 출발점이었던 청라언덕에서 초대형 야외 전시인 포토월 프로젝트가 마련돼 대구의 역사와 장소,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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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현장]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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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3 19:24:59
- 수정2021-09-23 22:28:51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7/2021/09/23/100_5285500.jpg)
문화와 예술의 현장을 소개하는 문예현장 국내 3대 사진비엔날레 중 하나인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지난 10일 개막했다.
누락된 의제, 37.5 아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에는 팬데믹 시대의 소외와 단절을 극복하고, 삶의 긍정성을 찾아가는 주제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시가 오는 11월 2일까지 열린다.
특히, 조선시대 3대 장이었던 서문시장과 팬데믹 위기를 막아냈던 동산병원, 대구 근대역사의 출발점이었던 청라언덕에서 초대형 야외 전시인 포토월 프로젝트가 마련돼 대구의 역사와 장소,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누락된 의제, 37.5 아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에는 팬데믹 시대의 소외와 단절을 극복하고, 삶의 긍정성을 찾아가는 주제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시가 오는 11월 2일까지 열린다.
특히, 조선시대 3대 장이었던 서문시장과 팬데믹 위기를 막아냈던 동산병원, 대구 근대역사의 출발점이었던 청라언덕에서 초대형 야외 전시인 포토월 프로젝트가 마련돼 대구의 역사와 장소,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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