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소방차 골든타임 도착률, 전국 최저
입력 2021.09.23 (19:41)
수정 2021.09.2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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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소방차량 골든타임 도착률이 전국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의 소방차 목표 도달 시간인 '7분 도착률'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기준, 경북은 43%에 불과해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한편 대구의 도착률은 84.3%로 서울 부산에 이어 3위를 차지했지만, 2017년 86.5%과 비교해서는 다소 떨어졌습니다.
소방청의 소방차 목표 도달 시간인 '7분 도착률'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기준, 경북은 43%에 불과해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한편 대구의 도착률은 84.3%로 서울 부산에 이어 3위를 차지했지만, 2017년 86.5%과 비교해서는 다소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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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소방차 골든타임 도착률, 전국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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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3 19:41:05
- 수정2021-09-23 21:09:33
경북의 소방차량 골든타임 도착률이 전국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의 소방차 목표 도달 시간인 '7분 도착률'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기준, 경북은 43%에 불과해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한편 대구의 도착률은 84.3%로 서울 부산에 이어 3위를 차지했지만, 2017년 86.5%과 비교해서는 다소 떨어졌습니다.
소방청의 소방차 목표 도달 시간인 '7분 도착률'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기준, 경북은 43%에 불과해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한편 대구의 도착률은 84.3%로 서울 부산에 이어 3위를 차지했지만, 2017년 86.5%과 비교해서는 다소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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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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