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공립 치매시설’ 내년 대동면에 열어
입력 2021.09.23 (22:01)
수정 2021.09.2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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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첫 공립 치매요양시설인 '김해시 공립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이 내년 1월 대동면 수안리에 문을 엽니다.
김해시는 오는 11월까지 시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해시 공립 치매 노인요양시설'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40명 정원의 주간보호시설, 2층에는 70명 정원의 치매전담요양실 등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김해시는 오는 11월까지 시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해시 공립 치매 노인요양시설'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40명 정원의 주간보호시설, 2층에는 70명 정원의 치매전담요양실 등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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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공립 치매시설’ 내년 대동면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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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3 22:01:52
- 수정2021-09-23 22:06:26
경남 첫 공립 치매요양시설인 '김해시 공립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이 내년 1월 대동면 수안리에 문을 엽니다.
김해시는 오는 11월까지 시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해시 공립 치매 노인요양시설'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40명 정원의 주간보호시설, 2층에는 70명 정원의 치매전담요양실 등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김해시는 오는 11월까지 시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해시 공립 치매 노인요양시설'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40명 정원의 주간보호시설, 2층에는 70명 정원의 치매전담요양실 등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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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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