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상남·김해 동상 등 ‘음주사고 최다’

입력 2021.09.23 (22:04) 수정 2021.09.2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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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최근 5년 동안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난 곳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과 김해시 동상동, 거제시 고현동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 동안 이 세 곳에서 각각 19건의 음주운전 사고가 났습니다.

이어 김해시 부원동 17건, 창원시 가음정동 16건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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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상남·김해 동상 등 ‘음주사고 최다’
    • 입력 2021-09-23 22:04:38
    • 수정2021-09-23 22:08:40
    뉴스9(창원)
경남에서 최근 5년 동안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난 곳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과 김해시 동상동, 거제시 고현동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 동안 이 세 곳에서 각각 19건의 음주운전 사고가 났습니다.

이어 김해시 부원동 17건, 창원시 가음정동 16건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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