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호 靑 경호처 차장, 서울·과천에 2주택…김한규 “토지 매도”
입력 2021.09.24 (06:39)
수정 2021.09.2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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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호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서울과 과천에 2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오늘 공개한 9월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최 차장은 본인 명의의 경기 과천시 아파트와 서울 동대문구 아파트 등 2주택을 포함해 모두 18억 5천90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농지법 위반 의혹을 받았던 김한규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논란의 대상이 됐던 배우자 명의의 경기도 양평군 토지를 이달 매도했다고 신고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오늘 공개한 9월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최 차장은 본인 명의의 경기 과천시 아파트와 서울 동대문구 아파트 등 2주택을 포함해 모두 18억 5천90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농지법 위반 의혹을 받았던 김한규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논란의 대상이 됐던 배우자 명의의 경기도 양평군 토지를 이달 매도했다고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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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호 靑 경호처 차장, 서울·과천에 2주택…김한규 “토지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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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4 06:39:04
- 수정2021-09-24 06:48:01
최윤호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서울과 과천에 2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오늘 공개한 9월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최 차장은 본인 명의의 경기 과천시 아파트와 서울 동대문구 아파트 등 2주택을 포함해 모두 18억 5천90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농지법 위반 의혹을 받았던 김한규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논란의 대상이 됐던 배우자 명의의 경기도 양평군 토지를 이달 매도했다고 신고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오늘 공개한 9월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최 차장은 본인 명의의 경기 과천시 아파트와 서울 동대문구 아파트 등 2주택을 포함해 모두 18억 5천90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농지법 위반 의혹을 받았던 김한규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논란의 대상이 됐던 배우자 명의의 경기도 양평군 토지를 이달 매도했다고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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