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상반기 전북 민원 금융 4.4%↓ 생명보험 21.4%↑
입력 2021.09.24 (07:35)
수정 2021.09.2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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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전북지원이 올 상반기에 처리한 금융 민원은 천 백 4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퍼센트 줄었습니다.
은행 민원이 총 94건으로 26.6 퍼센트 감소했고, 서민과 저신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비은행 민원도 14퍼센트 줄었습니다.
반면, 종신보험을 저축성 보험상품으로 오인해 가입했다며 계약취소 요청이 잇따른 생명보험 민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4% 증가했습니다.
은행 민원이 총 94건으로 26.6 퍼센트 감소했고, 서민과 저신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비은행 민원도 14퍼센트 줄었습니다.
반면, 종신보험을 저축성 보험상품으로 오인해 가입했다며 계약취소 요청이 잇따른 생명보험 민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4%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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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 상반기 전북 민원 금융 4.4%↓ 생명보험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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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4 07:35:50
- 수정2021-09-24 08:32:45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이 올 상반기에 처리한 금융 민원은 천 백 4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퍼센트 줄었습니다.
은행 민원이 총 94건으로 26.6 퍼센트 감소했고, 서민과 저신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비은행 민원도 14퍼센트 줄었습니다.
반면, 종신보험을 저축성 보험상품으로 오인해 가입했다며 계약취소 요청이 잇따른 생명보험 민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4% 증가했습니다.
은행 민원이 총 94건으로 26.6 퍼센트 감소했고, 서민과 저신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비은행 민원도 14퍼센트 줄었습니다.
반면, 종신보험을 저축성 보험상품으로 오인해 가입했다며 계약취소 요청이 잇따른 생명보험 민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4%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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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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