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개 업체, 식품소재·반가공 산업 공모 선정

입력 2021.09.24 (07:39) 수정 2021.09.24 (07: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 3개 식품업체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식품소재·반가공 산업 육성 공모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한방 약재 숙지황을 생산하는 '정읍 칠보농협 옹동제약'은 7억여 원, 친환경 식품기업 '남원 꿈엔들잊힐리야'는 2억여 원, 식품 농축액 생산 기업 '고창 웰런비앤에프'는 7억여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식품소재·반가공산업은 첨가물 같은 식품소재와 착즙, 분말 등 가공품을 식품·외식업체 등에 공급하는 산업 형태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3개 업체, 식품소재·반가공 산업 공모 선정
    • 입력 2021-09-24 07:39:54
    • 수정2021-09-24 07:45:21
    뉴스광장(전주)
전북지역 3개 식품업체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식품소재·반가공 산업 육성 공모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한방 약재 숙지황을 생산하는 '정읍 칠보농협 옹동제약'은 7억여 원, 친환경 식품기업 '남원 꿈엔들잊힐리야'는 2억여 원, 식품 농축액 생산 기업 '고창 웰런비앤에프'는 7억여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식품소재·반가공산업은 첨가물 같은 식품소재와 착즙, 분말 등 가공품을 식품·외식업체 등에 공급하는 산업 형태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