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반계산단, 외투구역 일부 해제…일반기업용지 전환
입력 2021.09.24 (07:55)
수정 2021.09.24 (08: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주 문막 반계일반산업단지의 외국인 투자구역이 축소되고, 대신 일반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산업시설용지가 확대됐습니다.
강원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아 반계산단관리기본계획을 변경했습니다.
이에따라, 반계산단의 외국인 투자구역 가운데 11,000제곱미터가 일반용지로 변경됐습니다.
강원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아 반계산단관리기본계획을 변경했습니다.
이에따라, 반계산단의 외국인 투자구역 가운데 11,000제곱미터가 일반용지로 변경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 반계산단, 외투구역 일부 해제…일반기업용지 전환
-
- 입력 2021-09-24 07:55:48
- 수정2021-09-24 08:25:21
원주 문막 반계일반산업단지의 외국인 투자구역이 축소되고, 대신 일반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산업시설용지가 확대됐습니다.
강원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아 반계산단관리기본계획을 변경했습니다.
이에따라, 반계산단의 외국인 투자구역 가운데 11,000제곱미터가 일반용지로 변경됐습니다.
강원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아 반계산단관리기본계획을 변경했습니다.
이에따라, 반계산단의 외국인 투자구역 가운데 11,000제곱미터가 일반용지로 변경됐습니다.
-
-
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강탁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