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차기 금고에 NH농협은행 선정
입력 2021.09.24 (10:03)
수정 2021.09.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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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내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교육금고를 맡게 될 금융기관으로 NH농협은행을 선정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 제안 신청을 받았지만 두 번 모두 NH농협은행이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적격성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농협은 교육청 금고로서 매년 약 2조 원 규모의 자금을 내년부터 4년 동안 관리하게 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 제안 신청을 받았지만 두 번 모두 NH농협은행이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적격성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농협은 교육청 금고로서 매년 약 2조 원 규모의 자금을 내년부터 4년 동안 관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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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차기 금고에 NH농협은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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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4 10:03:29
- 수정2021-09-24 10:20:25
울산시교육청이 내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교육금고를 맡게 될 금융기관으로 NH농협은행을 선정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 제안 신청을 받았지만 두 번 모두 NH농협은행이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적격성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농협은 교육청 금고로서 매년 약 2조 원 규모의 자금을 내년부터 4년 동안 관리하게 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 제안 신청을 받았지만 두 번 모두 NH농협은행이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적격성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농협은 교육청 금고로서 매년 약 2조 원 규모의 자금을 내년부터 4년 동안 관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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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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