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영·유아 사이 ‘파라인플루엔자’ 유행
입력 2021.09.24 (19:38)
수정 2021.09.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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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증상이 비슷한 파라인플루엔자가 최근 부산지역 영·유아 사이에 유행하고 있습니다.
낮과 밤 기온 차가 큰 환절기에 주로 유행하는 파라인플루엔자는 일반적으로 5살 미만 아동이 많이 감염되며, 이 중 1살 미만이 절반 이상입니다.
보건당국은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낮과 밤 기온 차가 큰 환절기에 주로 유행하는 파라인플루엔자는 일반적으로 5살 미만 아동이 많이 감염되며, 이 중 1살 미만이 절반 이상입니다.
보건당국은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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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영·유아 사이 ‘파라인플루엔자’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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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4 19:38:52
- 수정2021-09-24 19:45:24

코로나19와 증상이 비슷한 파라인플루엔자가 최근 부산지역 영·유아 사이에 유행하고 있습니다.
낮과 밤 기온 차가 큰 환절기에 주로 유행하는 파라인플루엔자는 일반적으로 5살 미만 아동이 많이 감염되며, 이 중 1살 미만이 절반 이상입니다.
보건당국은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낮과 밤 기온 차가 큰 환절기에 주로 유행하는 파라인플루엔자는 일반적으로 5살 미만 아동이 많이 감염되며, 이 중 1살 미만이 절반 이상입니다.
보건당국은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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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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