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세계 기후 파업’ 돌입
입력 2021.09.24 (19:40)
수정 2021.09.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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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부산시당은 오늘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구 온도 1.5도 상승을 막아내자는 의미를 담아, 오늘 오후 1시 5분부터 모든 업무를 마치고 부산 곳곳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계 기후 파업은 내일까지 이어지며, 오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50%로 늘리는 정부의 3050 계획의 실천을 촉구하고, 온실가스 감축 방안 마련도 요구할 계획입니다.
이번 세계 기후 파업은 내일까지 이어지며, 오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50%로 늘리는 정부의 3050 계획의 실천을 촉구하고, 온실가스 감축 방안 마련도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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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세계 기후 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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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4 19:40:38
- 수정2021-09-24 19:45:31

정의당 부산시당은 오늘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구 온도 1.5도 상승을 막아내자는 의미를 담아, 오늘 오후 1시 5분부터 모든 업무를 마치고 부산 곳곳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계 기후 파업은 내일까지 이어지며, 오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50%로 늘리는 정부의 3050 계획의 실천을 촉구하고, 온실가스 감축 방안 마련도 요구할 계획입니다.
이번 세계 기후 파업은 내일까지 이어지며, 오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50%로 늘리는 정부의 3050 계획의 실천을 촉구하고, 온실가스 감축 방안 마련도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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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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