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10명 중 9명에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입력 2021.09.24 (21:43)
수정 2021.09.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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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53만 여 명에게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지급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23일) 기준 도내 지급 대상자의 91%인 53만 2천여 명이 지원금을 신청해 천 3백 억 여원이 지급됐습니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40만 8천여 명,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12만 3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23일) 기준 도내 지급 대상자의 91%인 53만 2천여 명이 지원금을 신청해 천 3백 억 여원이 지급됐습니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40만 8천여 명,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12만 3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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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민 10명 중 9명에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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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4 21:43:52
- 수정2021-09-24 22:01:59
제주도민 53만 여 명에게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지급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23일) 기준 도내 지급 대상자의 91%인 53만 2천여 명이 지원금을 신청해 천 3백 억 여원이 지급됐습니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40만 8천여 명,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12만 3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23일) 기준 도내 지급 대상자의 91%인 53만 2천여 명이 지원금을 신청해 천 3백 억 여원이 지급됐습니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40만 8천여 명,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12만 3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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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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