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국민지원금 92% 지급…요일제 해제
입력 2021.09.24 (21:46)
수정 2021.09.2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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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률이 92.8%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는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자 125만 3천여 명 가운데 현재까지 116만여 명에게 2천908억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신청 마감일인 다음 달 29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와 상관없이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면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적극 운영할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자 125만 3천여 명 가운데 현재까지 116만여 명에게 2천908억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신청 마감일인 다음 달 29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와 상관없이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면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적극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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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국민지원금 92% 지급…요일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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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4 21:46:53
- 수정2021-09-24 22:16:59
광주시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률이 92.8%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는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자 125만 3천여 명 가운데 현재까지 116만여 명에게 2천908억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신청 마감일인 다음 달 29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와 상관없이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면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적극 운영할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자 125만 3천여 명 가운데 현재까지 116만여 명에게 2천908억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신청 마감일인 다음 달 29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와 상관없이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면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적극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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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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