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계고 학점제 대비 148억 원 들여 시설 개선
입력 2021.09.25 (21:32)
수정 2021.09.26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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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면 실시되는 직업계고의 고교학점제를 위해 학교 실습환경 개선이 본격 추진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2차 추경으로 확보한 148억 원을 들여 학점제 대비 실습실을 개편하고 노후기자재를 교체할 계획입니다.
직업계고 고교학점제는 학과와 부전공 등 다양한 과목 이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전국 마이스터고 51곳에서 우선 도입됐고 내년부터는 전국 모든 특성화고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부산시교육청은 2차 추경으로 확보한 148억 원을 들여 학점제 대비 실습실을 개편하고 노후기자재를 교체할 계획입니다.
직업계고 고교학점제는 학과와 부전공 등 다양한 과목 이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전국 마이스터고 51곳에서 우선 도입됐고 내년부터는 전국 모든 특성화고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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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계고 학점제 대비 148억 원 들여 시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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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5 21:32:35
- 수정2021-09-26 03:09:51
내년부터 전면 실시되는 직업계고의 고교학점제를 위해 학교 실습환경 개선이 본격 추진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2차 추경으로 확보한 148억 원을 들여 학점제 대비 실습실을 개편하고 노후기자재를 교체할 계획입니다.
직업계고 고교학점제는 학과와 부전공 등 다양한 과목 이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전국 마이스터고 51곳에서 우선 도입됐고 내년부터는 전국 모든 특성화고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부산시교육청은 2차 추경으로 확보한 148억 원을 들여 학점제 대비 실습실을 개편하고 노후기자재를 교체할 계획입니다.
직업계고 고교학점제는 학과와 부전공 등 다양한 과목 이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전국 마이스터고 51곳에서 우선 도입됐고 내년부터는 전국 모든 특성화고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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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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