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실질적 대책을”…전북 곳곳에서 ‘1인 시위’

입력 2021.09.25 (21:34) 수정 2021.09.2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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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정부 대응을 촉구하는 행동이 전국적으로 진행된 가운데 전북에서도 오늘(25) 1인 시위가 열렸습니다.

참가자 수십여 명은 전주, 군산 등지의 시내버스 정류장과 교차로에서 손팻말을 들고, 기후위기를 막을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기후위기 전북비상행동은 기후 상황이 점점 나빠지고 있지만, 정부와 지자체, 기업들이 제대로 책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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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위기 실질적 대책을”…전북 곳곳에서 ‘1인 시위’
    • 입력 2021-09-25 21:34:26
    • 수정2021-09-25 21:37:58
    뉴스9(전주)
기후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정부 대응을 촉구하는 행동이 전국적으로 진행된 가운데 전북에서도 오늘(25) 1인 시위가 열렸습니다.

참가자 수십여 명은 전주, 군산 등지의 시내버스 정류장과 교차로에서 손팻말을 들고, 기후위기를 막을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기후위기 전북비상행동은 기후 상황이 점점 나빠지고 있지만, 정부와 지자체, 기업들이 제대로 책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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