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시민공원 등 14곳서 화제작 상영
입력 2021.09.25 (21:34)
수정 2021.09.26 (03: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운대와 남포동을 중심으로 열려온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부터는 부산 전역에서 펼쳐집니다.
영화제 사무국은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부산 명소에 스크린을 설치하고 화제작을 상영하는 '동네방네 비프'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동네방네 비프'가 열리는 곳은 부산시민공원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동래구 복천동 고분군, 광안리 바닷가, 산복도로 등 모두 14곳입니다.
영화제 사무국은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부산 명소에 스크린을 설치하고 화제작을 상영하는 '동네방네 비프'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동네방네 비프'가 열리는 곳은 부산시민공원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동래구 복천동 고분군, 광안리 바닷가, 산복도로 등 모두 14곳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국제영화제, 시민공원 등 14곳서 화제작 상영
-
- 입력 2021-09-25 21:34:57
- 수정2021-09-26 03:09:51
해운대와 남포동을 중심으로 열려온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부터는 부산 전역에서 펼쳐집니다.
영화제 사무국은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부산 명소에 스크린을 설치하고 화제작을 상영하는 '동네방네 비프'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동네방네 비프'가 열리는 곳은 부산시민공원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동래구 복천동 고분군, 광안리 바닷가, 산복도로 등 모두 14곳입니다.
영화제 사무국은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부산 명소에 스크린을 설치하고 화제작을 상영하는 '동네방네 비프'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동네방네 비프'가 열리는 곳은 부산시민공원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동래구 복천동 고분군, 광안리 바닷가, 산복도로 등 모두 14곳입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