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조생 미숙과 감귤 유통 적발…전량 ‘폐기’

입력 2021.09.25 (21:51) 수정 2021.09.26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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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조생 미숙과 감귤을 유통하려던 선과장이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서귀포 토평동의 한 선과장이 미숙과 감귤을 유통하려다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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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조생 미숙과 감귤 유통 적발…전량 ‘폐기’
    • 입력 2021-09-25 21:51:17
    • 수정2021-09-26 03:22:11
    뉴스9(제주)
극조생 미숙과 감귤을 유통하려던 선과장이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서귀포 토평동의 한 선과장이 미숙과 감귤을 유통하려다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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