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묘박지서 어선-상선 충돌…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1.09.25 (23:01)
수정 2021.09.26 (03: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40분쯤 울산항 묘박지에서 조업 후 입항하던 29톤짜리 어선이 4천 9백 톤급 상선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나 해양 오염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경은 설명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울산항 6부두 해상에서 라이베리아 국적의 자동차운반선이 입항 중 안벽과 부딪혀 선미 부분이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나 해양 오염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경은 설명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울산항 6부두 해상에서 라이베리아 국적의 자동차운반선이 입항 중 안벽과 부딪혀 선미 부분이 파손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항 묘박지서 어선-상선 충돌…인명피해 없어
-
- 입력 2021-09-25 23:01:58
- 수정2021-09-26 03:18:14
어젯밤 11시 40분쯤 울산항 묘박지에서 조업 후 입항하던 29톤짜리 어선이 4천 9백 톤급 상선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나 해양 오염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경은 설명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울산항 6부두 해상에서 라이베리아 국적의 자동차운반선이 입항 중 안벽과 부딪혀 선미 부분이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나 해양 오염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경은 설명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울산항 6부두 해상에서 라이베리아 국적의 자동차운반선이 입항 중 안벽과 부딪혀 선미 부분이 파손됐습니다.
-
-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주아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