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초중고 15곳 원격수업…“학원 종사자 검사 당부”
입력 2021.09.27 (19:07)
수정 2021.09.2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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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일부 학교에서 원격수업이 실시됩니다.
전북교육청은 전주와 무주 등 초중고 열 다섯곳의 일부 학년을 대상으로 2주간 원격수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두 달동안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 가운데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5.3 퍼센트인 5백 40여 명에 불과하다며 선제적 검사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전주와 무주 등 초중고 열 다섯곳의 일부 학년을 대상으로 2주간 원격수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두 달동안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 가운데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5.3 퍼센트인 5백 40여 명에 불과하다며 선제적 검사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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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초중고 15곳 원격수업…“학원 종사자 검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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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7 19:07:14
- 수정2021-09-27 19:10:54
전북 지역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일부 학교에서 원격수업이 실시됩니다.
전북교육청은 전주와 무주 등 초중고 열 다섯곳의 일부 학년을 대상으로 2주간 원격수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두 달동안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 가운데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5.3 퍼센트인 5백 40여 명에 불과하다며 선제적 검사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전주와 무주 등 초중고 열 다섯곳의 일부 학년을 대상으로 2주간 원격수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두 달동안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 가운데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5.3 퍼센트인 5백 40여 명에 불과하다며 선제적 검사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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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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