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소상공인에 경영지원금 100만 원 지급
입력 2021.09.28 (10:39)
수정 2021.09.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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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이 코로나19로 피해를 겪는 모든 소상공인에게 긴급 경영안정지원금을 100만 원씩 지급합니다.
또, 사업장을 임차한 소상공인에게는 100만 원이 추가로 더 지원됩니다.
지원금은 전액 화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화천군은 코로나19로 군부대 외출외박 등이 제한돼 지역 경기가 침체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달 24일 긴급생활안정 지원조례를 제정했습니다.
또, 사업장을 임차한 소상공인에게는 100만 원이 추가로 더 지원됩니다.
지원금은 전액 화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화천군은 코로나19로 군부대 외출외박 등이 제한돼 지역 경기가 침체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달 24일 긴급생활안정 지원조례를 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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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군, 소상공인에 경영지원금 10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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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8 10:39:17
- 수정2021-09-28 10:55:01

화천군이 코로나19로 피해를 겪는 모든 소상공인에게 긴급 경영안정지원금을 100만 원씩 지급합니다.
또, 사업장을 임차한 소상공인에게는 100만 원이 추가로 더 지원됩니다.
지원금은 전액 화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화천군은 코로나19로 군부대 외출외박 등이 제한돼 지역 경기가 침체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달 24일 긴급생활안정 지원조례를 제정했습니다.
또, 사업장을 임차한 소상공인에게는 100만 원이 추가로 더 지원됩니다.
지원금은 전액 화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화천군은 코로나19로 군부대 외출외박 등이 제한돼 지역 경기가 침체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달 24일 긴급생활안정 지원조례를 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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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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