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일부 기초의회 의정활동 공개 미온적

입력 2021.09.28 (20:11) 수정 2021.09.2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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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지역 일부 기초의회가 여전히 의정활동을 생중계하지 않고 있어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은주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대전에서는 동구와 유성구, 대덕구가, 충남에서는 공주시와 부여군, 청양군과 예산군이 본회의 등 의정활동을 생중계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대전세종충남 광역의회는 모두 실시간 중계와 녹화 영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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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 일부 기초의회 의정활동 공개 미온적
    • 입력 2021-09-28 20:11:36
    • 수정2021-09-28 20:31:49
    뉴스7(대전)
대전과 충남지역 일부 기초의회가 여전히 의정활동을 생중계하지 않고 있어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은주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대전에서는 동구와 유성구, 대덕구가, 충남에서는 공주시와 부여군, 청양군과 예산군이 본회의 등 의정활동을 생중계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대전세종충남 광역의회는 모두 실시간 중계와 녹화 영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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