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당진서 화물차 사고 잇따라
입력 2021.09.28 (20:13)
수정 2021.09.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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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새벽 5시 40분쯤 대전시 오정동 농수산물시장 오거리에서 15톤 화물차가 단독으로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수습 과정에서 주변 도로가 한때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이보다 3시간쯤 뒤인 오전 8시 40분쯤에는 당진시 송악읍의 한 도로에서도 화물차 두 대가 잇따라 추돌해 운전자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수습 과정에서 주변 도로가 한때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이보다 3시간쯤 뒤인 오전 8시 40분쯤에는 당진시 송악읍의 한 도로에서도 화물차 두 대가 잇따라 추돌해 운전자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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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당진서 화물차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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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8 20:13:48
- 수정2021-09-28 20:32:57
오늘(28일) 새벽 5시 40분쯤 대전시 오정동 농수산물시장 오거리에서 15톤 화물차가 단독으로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수습 과정에서 주변 도로가 한때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이보다 3시간쯤 뒤인 오전 8시 40분쯤에는 당진시 송악읍의 한 도로에서도 화물차 두 대가 잇따라 추돌해 운전자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수습 과정에서 주변 도로가 한때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이보다 3시간쯤 뒤인 오전 8시 40분쯤에는 당진시 송악읍의 한 도로에서도 화물차 두 대가 잇따라 추돌해 운전자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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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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