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09.28 (20:18)
수정 2021.09.2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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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해드린대로 세종의사당 설치의 법적 근거인 ‘국회법 개정안’이 오늘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2년 행정수도 이전을 공약한지 19년 만의 성과입니다.
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었던, 지난했던 과정이 이제서야 끝을 맺게 된 셈인데요.
실질적인 첫발을 내딛게 된 세종의사당.
오늘이, 국가균형발전의 이정표가 되고, 행정수도완성의 마중물이 된 날로 기억될 수 있길 바랍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뵙겠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2년 행정수도 이전을 공약한지 19년 만의 성과입니다.
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었던, 지난했던 과정이 이제서야 끝을 맺게 된 셈인데요.
실질적인 첫발을 내딛게 된 세종의사당.
오늘이, 국가균형발전의 이정표가 되고, 행정수도완성의 마중물이 된 날로 기억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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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8 20:18:23
- 수정2021-09-28 20:34:21
앞서 전해드린대로 세종의사당 설치의 법적 근거인 ‘국회법 개정안’이 오늘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2년 행정수도 이전을 공약한지 19년 만의 성과입니다.
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었던, 지난했던 과정이 이제서야 끝을 맺게 된 셈인데요.
실질적인 첫발을 내딛게 된 세종의사당.
오늘이, 국가균형발전의 이정표가 되고, 행정수도완성의 마중물이 된 날로 기억될 수 있길 바랍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뵙겠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2년 행정수도 이전을 공약한지 19년 만의 성과입니다.
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었던, 지난했던 과정이 이제서야 끝을 맺게 된 셈인데요.
실질적인 첫발을 내딛게 된 세종의사당.
오늘이, 국가균형발전의 이정표가 되고, 행정수도완성의 마중물이 된 날로 기억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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