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따다 벌에 쏘인 80대 등 2명 다쳐
입력 2021.09.28 (21:59)
수정 2021.09.2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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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전 9시 10분쯤 옥천군 옥천읍의 한 야산에서 밤을 따던 80살 A 씨와 74살 B 씨가 말벌에 쏘여 크게 다쳤습니다.
두 사람은 긴급 출동한 구조대가 현장에서 조치를 한 뒤 헬기와 구급차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긴급 출동한 구조대가 현장에서 조치를 한 뒤 헬기와 구급차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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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따다 벌에 쏘인 80대 등 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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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8 21:59:57
- 수정2021-09-28 22:16:10
오늘(28일) 오전 9시 10분쯤 옥천군 옥천읍의 한 야산에서 밤을 따던 80살 A 씨와 74살 B 씨가 말벌에 쏘여 크게 다쳤습니다.
두 사람은 긴급 출동한 구조대가 현장에서 조치를 한 뒤 헬기와 구급차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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